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란다 커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 중 뜻하지 않은 실수로 파파라치의 먹잇감이 됐다고 보도했다.
놀란 그녀는 손으로 급하게 가슴을 가리고 민망했는지 웃음을 터뜨렸다. 당시 그녀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주위에 있던 스타일리스트는 재빨리 옷을 들고 달려왔다. 하지만 스타일리스트의 발보다 파파라치들의 손놀림이 빨랐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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