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투톤헤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남심 매료’

배우 오연서가 투톤헤어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오연서는 지난 22일 자신이 미투데이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짠 핑크색머리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기존 단발머리가 아닌 긴 생머리에 핑크색 투톤으로 대비를 줘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전과 다른 그녀의 모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했다.

오연서 핑크색 머리 변신에 누리꾼들은 “투톤헤어 독특하네.” “오연서 점점 예뻐지는 듯.” “나도 해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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