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셀카 “태양도 나를 보고 싶어해”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빅토리아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사실 증명. 태양도 나를 보고 싶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빅토리아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자체가 태양이다.” “눈부신 미모.” “빨리 무대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23일 홍콩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현재 에프엑스 앨범을 준비 중이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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