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로 ‘무한도전’이 선정됐습니다.
28일 리서치업체 한국갤럽에 따르면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7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에 설문한 결과 MBC ‘무한도전’이 12.8%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2위로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7.2%로 2위
이외에도 KBS2 ‘직장의 신’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MBC ‘오자룡이 간다’가 10위 안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