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생방송에 참석해 1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337회에는 이효리, 포미닛, 신화, 티아라엔포, 시크릿, 서인영, 비원에이포, 나인뮤지스, 엑소, 헬로비너스, 유승우, 김보경, 빅스, 원더보이즈, 백퍼센트, M.I.B가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