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왁스와 유리가 6월의 신부 백지영이 던진 부케의 주인공이 됐다.
방송인 홍석천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지영이 부케 받는 가수 왁스. 왁스야 이제 시집가자. 오빠가 신혼여행 같이 가줄게”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이지
백지영은 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배우 정석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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