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꽃받침으로 깜찍 미소 "야구 없는 월요일! 방황 중"

최희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야구 없는 월요일’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3일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구 없는 월요일, 저는 아침방송. '김범수의 가요광장' 마치고. 지금 일정이 끝났는데 뭘 해야 할지 방황 중입니다. 이 봄날, 우물쭈물, 아 멘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 아나운서는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최희 아나운서 정말 예뻐요” “공서영 아나운서랑 같이 일 할 때 참 좋았는데” “미소가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KBS N의 간판 야구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사진=최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