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자작곡이 포함된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은 오는 20일 컴백을 확정 짓고, 여름과 어울리는 콘셉트의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있기 없기’ 발매 이후 7개월 만이다.
또한 타이틀곡은 기존 달샤벳의 발랄한 느낌을 살린 신나는 댄스곡으로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달샤벳은 다음 주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돌입한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