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솔직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클레오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서영 아나운서의 과거 걸그룹 클레오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공 아나운서는 역동적인 춤 동작과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에 서 눈길을 끕니다.
이에 앞서 공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똑같은 옷도 내가 입으면 야하게 보인다. 한때 이 노출 논란 때문에 방
한편 공서영은 ‘물벼락 논란’에 대해서 “나도 경험해봤지만 추억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다른 이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