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클럽을 간 경험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영화 ‘뜨거운 안녕’에 출연한 이홍기, 백진희, 심이영, 임원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클럽에 빠진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남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백진희는 자신의 어려보이는 외모로 인해 고등학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