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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결혼설 공식입장 정리 중, 곧 발표”

기사입력 2013-06-05 10:34 l 최종수정 2013-06-05 10:37


‘8월 결혼설’에 휩싸인 이병헌 이민정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
이병헌 측은 5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전 갑작스러운 기사로 접해 현재 확인중”이라며 “아직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은 없다. 신속하게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이은 확인 전화에 “현재 두 배우의 대표들끼리 전달 사항을 최종 정리단계에 있다”면서 “추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할 예정. 아직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이 이왕이면 빨리 결실이 맺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으로 논의 끝에 8월 혼인 날짜로 잡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병헌이 ‘지 아이 조 2’ 월드 프로모션을 비롯,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등과 공동 주연을 맡은 ‘레드 2’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일정이 바빠 서둘러 결혼 날짜를 잡았다는 것.
앞서 두 사람은 이민정의 절친 결혼식에 동반 참석, 신부의 부케까지 받아 눈길을 끈 바 있다. 공개 열애중인 두 사람이 대중의 시선에도 불구, 당당하게 부케를 받아 이들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던 것. 최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두 사람이 결혼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얘기가 오고갈 만큼 결혼 관련 구체적인 이야기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당시 한 연예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쏠리는 관심으로 인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현재 결혼 관련 이야기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오고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작품 활동 마무리 시간을 맞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이민정의 ‘내 연애의 모든 것’ 출연도 이병헌의 활동 시기와 맞춰 결혼 전에 한 작품이라도 더 하려고 선택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병헌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됐다”며 교제 사실을 알렸으며 이민정 역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좋은 소식이 정해지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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