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51기 최종 선택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
5일 방송된 SBS ‘짝’ 51기 2부에서 출연진들은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날 최종선택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것은 여자1호의 선택. 여자1호는 1부가 방송된 이후 과거 가수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이력들이 불거지며 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그녀는 “누구를 선택할
이번 최종선택에서 여자4호와 남자1호가, 여자5호와 남자7호가 짝을 맺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