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KBS N 아나운서의 머리 위로 의문의 나쁜손이 포착됐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없는 월요일. 저는 아침방송, 김범수의 가요광장 마치고, 지금 일정이 끝났는데 뭘 해야 할지 방황 중이에요”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 봄날, 우물쭈물. 아 멘붕. ‘굿모닝 대한민국’ 팀의 재일오빠의 나쁜 손. 쓰담 쓰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희 아나운서는 KBS2 ‘야구가 좋다’와 KBS N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