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라디오스타’ 출연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분 한 분 다 답변 해드리고 싶은데 감사하게도 매우 많은 응원 글들을 보내주셔서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동명이인 특집으로 여자 김정민 남자
KBS드라마 ‘학교2013’으로 얼굴을 알린 이지훈은 신인배우로서 다른 출연진에 비해 다소 낮은 인지도에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