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유미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歩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아유미는 한층 물오른 미모와 굴욕없는 몸매로 부러움을 샀다.
아유미는 지난해 일본 록가수 각트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고,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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