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놀기”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황금색 글러브를 양손에 낀 채 홀로 침대에 누워있다. ‘혼자놀기’답게 허공을 향해 손을 뻗으며 권투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때 지드래곤은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17일과 18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솔로 월드 투어 ‘G-DRAGON 2013 WORLD TOUR-ONE OF A KIND’를 성황리에 마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