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트 더하기 PINK”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눈을 내리깔고 입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 밑에 하트 점을 찍어 귀여운 매력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섹시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지며 새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라는 화려한 콘셉트가 잘 어울려” “예쁨에 리즈가 없다. 늘 항상 예쁜 듯” “하라 이런 콘셉트로 나오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7월을 목표로, 지난해 8월 선보인 ‘판도라’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 컴백을 예고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