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삼청동 직찍, 섹시한 것도 모자라 청순까지?

애프터스쿨 가희가 삼청동 나들이를 즐겼다.
가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삼청동 나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가희는 편안한 일상 룩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타공인 몸매 종결자로서 흰 티에 청바지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흰 티셔츠에 청 반바지를 입었을 뿐인데” “어쩜 점점 예뻐지는 것 같은 가희” “이 언니가 섹시한 것도 모자라 이제 청순하기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4년 만에 용감한형제와 의기투합해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 오는 13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