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는 지난 8일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비봉터널 내에서 삼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그는 한 매체에 “당시 별다른 부상은 없었는데 10일부터 걷기 힘들 정도로 허리통증이 심해졌다”고 사고 후유증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재 tvN ‘빠스
한편 김응수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직장의 신’에서 황갑득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딸 은서 양과 함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