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에서 3번의 살인 사건에 얽힌 암살자 드러난다.
11일 KBS2 월화드라마 ‘상어’ 제작사 측은 그 동안 일어났던 3번의 살인 사건에 얽힌 암살자가 드러날 것을 예고했다.
지난 5회 동안 총 3명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 ‘상어’는 3번의 살인 사건에 얽힌 암살자의 정체에 대해 시청자들이 그 동안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었던 상태.
암살자는 극중 ‘거대한 악’으로 등장하는 조상국 회장의 수하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후보에 올라있다. 이에 제작사 측은 “예상 못한 전혀 의외의 인물이라 생각된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