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 가수 백청강이 애마를 공개했다.
백청강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사랑 람보와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백청강의 연두색 애마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로 그 값만 3억대가 넘는 최고급 스포츠카다.
2012년 4월 18일 ‘그리워져’로 가요계에 데뷔한 백청강은 작곡 공부를 시작하며 컴백을 준비 중이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