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 대형 홍보 트럭이 일본 도쿄 한복판을 누비고 있다.
12일 FT아일랜드 소속사 측은 일본 3번째 정규 음반 ‘레이티드-FT’(RATED-FT)의 재킷사진으로 도배된 트럭, 일명 ‘에프티카’와 그 앞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FT아일랜드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FT아일랜드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에프티카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시부야, 신주쿠, 오오쿠보 등 주요 번화가에서 운행된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