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여러모로 세심한 배려해주신 스케치북 피디님, 작가님을 비롯한 스태프 여러분. 음악감독님, 연주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오랜 친구 유희열님의 배려와 제 콧창력을 끝까지 꾹 참고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신 오늘 와주신 많은 관객님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지난 주 제 공연 보러 와주신 세심한 배려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 여러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이 보낸 화환이
한편 정준하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가졌고, 뮤지컬 ‘스팸어랏’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