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국내 걸그룹 최초 수영장 쇼케이스를 연다.
14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가 오는 24일 오후 1시 반얀트리 야외수영장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걸스데이의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 걸그룹 최초의 수영장 쇼케이스다.
드림티 엔터테인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MBN스타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