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대요. 휴가가고 싶다. 금요일 아침을 시작하는 직장인 분들, 학생 친구들, 어머님, 아버님들. 이번 주말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 내내 일하지만 얼마 전 다녀온 발리 사진 보며 마음만 휴가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청아가 화이트 셔츠와 핫팬츠로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 투명한 피부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청아 몸매 정말 탄탄하다” “이래서 그가 반한 듯” “이청아 정말 사랑스럽네” “각선미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현재 SBS 주말 드라마 ‘원더풀마마’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