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웠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모델 이현이, 최근 내한한 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각자의 아름다움으로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 사람 미모가 빛나네” “손담비, 이현이 미모도 미란다 커 못지 않다” “손담비도
한편 세계적 톱모델 미란다커는 지난 11일 내한해 MBC 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를 시작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 tvN ‘SNL 코리아’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 13일에는 두산 베어스 시구에 참여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