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브이를 하고 얼짱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에게 장난을 치거나 촬영 중 웃음이 터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두 사람은 빡빡한 촬영일정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불리는 등 갑작스런 무더위로 지친 스태프들에게
‘너목들’의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항상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두 사람 덕분에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스태프들과 배우 모두 열심히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진='너목들' 촬영장 비하인드컷/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