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이렇게 샤방샤방 뛰어다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소이는 긴 웨이브 머리를 바람에 흩날리며 잔디 위에서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는 흰 티셔츠와 하늘거리는 민트색 스커트를 입어 청순미를 과시했다.
한편, 윤소이는 ‘아이리스 2’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