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여호민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등장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경찰관 운승 역으로 등장한 여호민은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며 안정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운승(여호민 분)은 혜성(이보영 분)이 수하(이종석 분)를 알아보지 못하는 동안 수하가 혜성을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들을 해맑게 전하며 의도치 않게 수하의 큐피트 화살을 자청했다.
여호민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등장했다. |
그 동안 드라마 ‘온에어’ ‘아이리스’
현재 여호민은MBC 드라마 ‘구암 허준’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오가며 열연 중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