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지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평온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전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지수가 16살 연하 남자친구과 결별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교제 하는 분이 일반인이다보니 소속사측이나 김지수 본인이나 언급을 자제하려고 한다. 사생활 침해가 우려돼 언급을 안했을 뿐 문제는 없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김지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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