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21일 공개된 패션지 ‘엘르’ 7월호 ‘서머 스페셜’ 화보에서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현아는 벨트 장식이 인상적인 화이트 상의에 블랙 핫팬츠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스타일을 표현하는 작업을 할 때 빼거나 거부하지 않는다. 나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제안 받은 콘셉트, 그 콘셉트에 맞는 옷, 나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한 작업이라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는
이어 “사실 포미닛은 노래로 한을 푸는 스타일이다. 데뷔곡처럼 우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가 됐으면 좋겠고, ‘뮤직’처럼 우리 노래를 듣고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줬으면 하는 속내를 노래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섹시 아이콘’ 현아의 화보 인터뷰는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