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너무너무 고마워요! 진짜 진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수많은 꽃다발을 품에 앉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눈을 꼭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눈웃음이 돋보여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도 꽃 같아~” “민아 눈웃음은 정말이지 걸그룹 갑!” “민아 사랑스러워~ 꽃다발에 둘러쌓여 있어도 민아가 제일
한편 민아는 최근 영화 ‘홀리’에서 완이 역으로 열연해 스크린에도 도전장을 냈다. 또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 남산 반얀트리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여자 대통령’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