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영 웨이보) |
한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우리 미미 첫 번째 생일! 여러분 생일 축하해 주세요! 미미 귀엽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임신 7개월째 접어든 한 채영이 애완견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애완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케이크와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4세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식을 올린 지 약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