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정한 기사 식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일본으로 추측되는 평범한 식당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사 중인 손님 등 뒤로 중세 유럽 기사(나이트)의 갑옷을 갖춰 입은 한
이에 게시자는 ‘진정한 기사 식당’이란 제목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누리꾼들은 “사무실인데 소리 내서 웃었다” “지금 밥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입은 어디로 들어가는 걸까?” “앞에 앉은 아저씨 놀란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