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차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그랜드 피날레 무대를 갖는 김재중의 라이브 연습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재중이 도쿄로 가서 연일 라이브 밴드와 공연 연습을 진행 중이다. 미니콘서트 순서에 일본 유명곡이 포함 되어 있어 일본 팬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매진되면서 10만 명 이상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추가 오픈을 요청 했다. 이에 지난 주 추가 입석을 오픈 하고 어제 있었던 시야장애석 티켓 오픈 또한 매진되면서 폭발적 인기를 입증 했다”고 밝혔다.
차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그랜드 피날레 무대를 갖는 김재중의 라이브 연습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
김재중이 직접 고른 7곡 중 셋리스트를 통해 선 공개 된 이토유나(Ito Yuna)의 ‘프리셔스’(Precious) 오니츠카 치히로(Onitsuka Chihiro)의 ‘월광-Gekkou 月光’ 그리고 아야카(Aya
한편 김재중의 아시아투어 그랜드 피날레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26일 까지 총 3일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