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김보성이 명예 경찰 표창 받은 이력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김보성은 독특한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보성은 최근 늘어나는 각종 범죄에 대해 “무조건 나서야 한다. 예전에 10대 1로 붙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보성이 명예 경찰 표창 받은 이력을 공개했다. 사진=풀하우스 캡처 |
이에 MC 이경규는 “김보성이 범인을 실제로 잡은 경험이 있다”며 "명예 경찰 표창을 받은 모범 시민“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