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꼭두각시’ 이종수와 구지성이 귀요미 커플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꼭두각시’ 측은 공포 스릴러 가득한 현장과 180도 다른 반전 귀요미 매력을 풍기는 이종수와 구지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꼭두각시’ 이종수와 구지성이 공포 스릴러를 벗고 귀요미 커플로 변신했다. 사진=골든타이드픽처스 ㈜/인벤트디 |
특히 공포 스릴러의 촬영 현장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웃음과 장난이 넘쳐나,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예감케 했다.
‘꼭두각시’는 최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19금 코드로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