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손글씨 공개’
배우 심이영이 손글씨로 ‘백년의 유산’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심이영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마지막 방송..ㅠ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주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모두들 보고 싶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종영소감이 적힌 ‘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이영 손글씨 예쁘다” “글씨도 마음도 예쁘네” “심이영 너무 매력있다” “심이영 연기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심이영은 ‘백년의 유산’에서 당돌한 며느리 마홍주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사진 = 심이영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