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는 커리어캐릭터 브랜드 율미아스탭에 전속모델로 발탁, 2013년 여름시즌 패션아이템을 공개했다.
최근 손은서는 신세대의 새로운 패션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그가 선호하는 러블리 아이템에 젊은 여성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율미아 측은 “이번 2013년 전속모델이 된 손은서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갖고 있다. 자사가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한편,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순수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고루 갖춰 신세대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손은서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녀의 신화’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