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포토]맥 라이언, 몸매는 그대로인데...얼굴만 어색

[MBN스타 안하나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맥 라이언의 놀랍도록 변한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스플래쉬닷컴은 24일 “지난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맥라이언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영화제에 참석한 맥 라이언은 이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달리, 부풀어 오른 입술과 약간은 어색한 듯한 이목구비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할리우드 여배우 맥 라이언의 놀랍도록 변한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특히 파파라치에 포착된 그녀의 오른손 팔목 주름은 매끈한 피부와 대비되 성형 의혹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그녀의 변화에 대해 현지 언론은 “맥 라이언이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젠을 주입하는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 라이언은 타오르미나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 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