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이승기는 5월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 독보적인 1위를 차지, 지난 달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단계 상승했다.
반면 지난 달 1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이승기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그 뒤를 이어 수지, 전지현, 조인성이 각각 3,4,5위를 차지하며 뒤를 쫓았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 5월까지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광고주와 소비자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음은 물론 역대 스타 연예인들 가운데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