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박한별의 소속사 측은 그가 주연을 맡은 중국 공포영화 ‘필선2’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뒤를 돌아보며 무언가에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마저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한편, ‘필선2’는 국내영화 ‘분신사바’의 중국판인 ‘필선’의 두 번째 시리즈다. 박한별은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