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대기획 '황금의 제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위해 걸어나오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고수, 이요원, 손현주, 류승수, 장신영, 윤승아, 이현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 초부터 20여 년에 이르는 한국경제의 격동기 제왕자리를 두고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쟁탈전을 그린 가족 정치극으로 오는 7월 1일 첫방송된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