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전 아나운서 김현욱이 인맥관리에 대해 밝혔다.
김현욱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오지랖남으로 출연해 이에 얽힌 사연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휴대전화가 두 개나 있다고 밝힌 그는 “하나의 휴대전화에 무려 4,500개의 연락처가 있다. 그걸 로는 SNS를 못하기에 하나를 더 샀다”고 이유를 전했다.
김현욱이 엄청난 인맥관리로 오지랖남에 등극했다. 사진=화성인 바이러스 캡처 |
김현욱은 “인맥관리를 위해 내가 먼저
또한 그의 오지랖은 멈추지 못했다. 그는 경조사로 한 달에 200만원을 넘게 쓴다고 전하며 MC들을 경악케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