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연예병사 세븐의 군복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오랜 연인 박학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온라인상에 세븐과 박한별의 좌우명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특히 세븐, 박한별 커플의 극과 극 좌우명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국방부 홈페이지에 세븐의 좌우명이 ‘그럴 수도 있다’로 적혀 있다. 반면 박한별 공식 홈페이지에는 ‘후회할 짓 하지 말자’라는 좌우명이 담겨있다.
연예병사 세븐의 군복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오랜 연인 박학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MBN스타 DB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