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측은 두 주인공 이종석과 윤상현의 훈훈한 촬영장 직찍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과 윤상현은 수트를 차려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훈훈한 외모로 완벽한 수트 자태를 뽐내 여성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6회 방송에서 이종석과 정웅인이 본격적으로 부딪칠 것을 예고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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