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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남편, 강직성 척추염…부모님은 아직 모른다”

기사입력 2013-06-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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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송초롱 기자] KBS 아나운서 고민정이 남편의 희귀병에 대해 고백했다.
28일 방송예정인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고민정 아나운서는 “먼저,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말로 남편의 투병 사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고 아나운서는 “대학시절, 남편과 연애 3년차에 남편이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 마디마디가 경직되고 나중에는 모든 관절이 마비되는 증상이 올 수도 있는 희귀병.
고민정이 남편의 희귀병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KBS<br />
고민정이 남편의 희귀병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KBS
그녀는 “그 시절에 남편을 보러 갈 때마다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고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었다”며 “하지만 누구보다도 존경하는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했고 지금은 많은 노력으로 남편의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고민정은 2005년 10월 시인 조기영씨와 결혼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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