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의 새 미니앨범 'MEMORY' 쇼케이스가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대 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울라라세션이 열창을 하고 있다.
울랄라세션(박승일, 김명훈, 박광선, 군조)의 이번 앨범 'MEMORY'는 지난 15년간 쌓아온 우전 속에서 겪은 슬픔, 그리움, 추억, 희망에 대한 이야기라 녹아있어 '노래 이야기다'라는 그들만의 음악적 철학을 명확히 표현하고 있다.
[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