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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산에 누리꾼 응원 봇물 “꼭 좋은 일 생길 것”

기사입력 2013-06-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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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유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백지영은 정석원과 3년여 열애 끝에 지난 2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발표 당시 백지영은 임신 3개월로 밝혀졌으며, 결혼 후 스케줄도 전면 취소하고 태교에 애써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7일 오전 임신 4개월 만에 유산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렇게 됐다. 너무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오늘 오전 10시에 수술을 받고 지금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지영씨, 정석원씨...힘내시고 맘과 몸 잘 추스르세요. 다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힘내요!!! 꼭 좋은 일

생길 거예요!!” “빨리 회복해서 다시 예쁜 아기 갖기를...” “힘내세요. .아가는 좋은 곳에 갔을 거예요. 넘 오래 아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곧 다시 예쁜 아가를 만나실수 있을 거예요”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얼른 마음 추스르고 건강한 아기 금방 나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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