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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가정사 고백 "아버지에게 맞고 자랐다…장례식에도 안가"

기사입력 2013-06-28 09:40 l 최종수정 2013-06-28 09:41


‘성동일 무릎팍도사’

배우 성동일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습니다.

성동일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부모님에게 난 원치 않는 아이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성동일은 “8살 터울의 누나가 남의 집 일을 하며 날 키우다 10살 때 어머니가 아버지와 합치면서 호적이 생겼다. 어머니가 내 호적 때문에 합치자고 하셨던 거라 늘 가정불화가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아버지께서는 나를 원망한 나머지 많이 미워하셨다. 아버지를 만난 다음 날부터 맞았다”며 “어린 시절 ‘남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가 아니라 ‘빨리 나가 살고 싶다’가 꿈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아버지를 20년간 안 보고 살다 4년 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장례식에 안 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아이들을 데리고 아버지를 찾아뵙고 장례식에도

다녀왔다고 하더라. 아내가 아버지의 삼우제와 제사를 모시고 싶다고 해 지금까지 아버지의 제사를 모시고 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은 “성동일 정말 잘 자랐다” “당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배우” “준이에게 멋진 아빠가 되어주세요” “성동일씨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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